ARo 25, Enrique 39 years old, Oct.    


Caution_BL


엔아로 3년 9개월만의 상봉.
찍으면서... 조금 울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좋아 죽겠다는데, 어째서 떨어뜨려 놓은걸까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엔아로는 플라토닉함과는 우주 만큼이나  떨어져 있는 커플입니다.
아로를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엔리케씨가 너무 들이대는데요.(원래 저러지만)
사진 자체는 소프트(?)하나, 대사는 조금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엔리케.. 가게에선 이러면 안돼. 키스만 한다고 약속했잖아."

"그러게 누가 그렇게 잘생기래?"













"나 다시 나가봐야 돼. 누가 들어오면 어떡해..."

"괜찮아, 아무도 안 와."





















"...언제 끝나?"

"...30분 뒤. 가게 정리해야 해. 차에 가서 기다려 줄래?"

"알았어. 대신..."

























"이따가 차에서 해도 돼?"

"집에 갈 때까지... 못 참아?"

"못 참아."

"...응, 알겠어. 엔리케 마음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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