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 25 years old, Aug.    



























"저기, 아로-"


















"아, 엔리케..."


"책 읽고 있었어?"








"어제 어머니 사진 보고 싶다고 했지?"

"응."


























"자, 여기. 돌아가시기 3년 전 쯤이실거야."


".... 진짜 내가 봐도 돼?"


















"와... 엔리케 닮았어.
진짜였구나. 눈이 엔리케랑 똑같아. 예쁜 파란 색..."




"......."



"어쩐지 신기해. 엔리케 어머니라니.. 이 분이..."















 (↑뚫어져라+심각)                                       (.....아, 아로? 무슨 말이라도.;.;;;)
                            


5분 경과.




















"엔리케, 왜...왜?  나 더 보고 싶어. 사진 줘."


"아, 나도 몰라. 어쩐지 좀 부끄러워지잖아."













"말도 없이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면서 보는건데...?"


"사진으로나마 전해드리고 있었단 말이야..."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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