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 10th Anniversary    




MAESTRO










































































스탠의 10주년입니다.
아직도 스탠이 제게 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데(진짜로...ㅠ_ㅠ) 벌써 10년을 함께 했네요.
처음 왔을 때와 분명 같은 얼굴인데, 해가 갈수록 점점 깊어져 가는 스탠 얼굴을 볼 때마다 참 신기해요.
처음엔 분명 성질 더럽게(....) 나빠 보이는 차가운 미남이었는데 지금은....
제게 있어, 아로에 버금가는 안쓰러운 캐릭터예요.



스탠의 겉모습은 단단하고 강해보이지만, 사실 그 속은 눈처럼 부드럽고 한없이 무르죠.
손만 대도 와르르 무너지고 조그마한 열기에도 녹아 내린답니다.
스탠과 실로 이야기의 제목인 "Rose in the Snow" 의 "Snow" 는 바로 스탠을 뜻합니다. "Rose" 는 실로고요.
저는 여전히 첫눈이 내리면 스탠이 생각나요. 앞으로도 그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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