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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준 어허헝엉엉으허엉   









* 일기를 다 써놓고 보니 너무 길군요...0<-<
아래에 큰 글씨만 읽어주셔도 무방합니다!!
아니, 제 일기를 굳이 안 보셔도 되지만(이 긴 글을 누가 읽어!!! 저조차 일기장은 업뎃 기록용;;;
그래두 이왕 비엘티 들러주신 김에 큰 글씨만 읽어주고 가세요. 코훌쩍... (◞‸ლ)





일코를 해제한 엄마는 폭주중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아이가 초등학교 갈 때쯤 엄마의 인형 취미에 대해 이야기해주려 했었어요.
하지만 6살이 된 아이는 물건의 소중함을 잘 알고 애착인형에게 사랑도 듬뿍 주는 아이라서
"엄마도 엄마가 좋아하는 게 있다"고 물흐르듯 천천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니, 그것도 그거지만 초등학교 가서 이야기해주면 엄마에게 배신감 같은 거 들까봐...ㅠ_ㅠ
요즘 초1이 옛날 초1이 아니잖아요.
처음부터 실물을 보면 놀랄까봐 올해 4월부터 천천히 구관 인형 사진을 보여주었답니다.
제 인형 중 가장 예쁜 아이의 사진들로 접근을 했습니다.
아로와 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구관인형을 처음 보는 것일텐데 우려와는 달리 "예쁜 인형 사진"을 좋아했고
"엄마도 이거 갖고 싶어??" "갖고 싶어서 사진 보는거야??" 라고 매일 물음...
'그거 엄마 인형이야....' 라고는 아직 이야기 못해줬고요.
아이가 더 적응하고 7살이 되면 이야기 해줄 생각이에요. 'u'






아니, 이야기 하려던 건 이게 아닌데 삼천포로 빠졌네요!!
내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캡틴준입니다.
준이는 바로 캡틴 세실이었습니다. 짜쟌 (❁ᴗ͈ˬᴗ͈)◞
요즘 캡틴준 때문에 일상 생활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준이 생각만 해요. 심각할 정도...
너무 잘생겼어.. 미쳤어.... 준아 이렇게 잘생기기 있기없기...?
너 눈을 왜 그렇게 떠...? 나 좋으라고??? 으허허헝엉엉ㅜㅜㅠ





이미 "준"이라는 이름을 올렸을 때 기억해주신 방문객님이 계셔서 진짜 놀랐어요.
10년 전에 이오 데려왔을 때 제가 이오 이름을 준이랑 이오랑 진짜 많이 고민을 했었다고 일기에 썼었는데
세상에 그걸 기억하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오가 8월생이라 아쉽지만... 언젠가 6월에 데려올 인형에게 "June"이란 이름을 줄 거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10년 후에 같은 타입으로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흑흑
배송은 8월 하순에 받을 예정이지만, 수주 주문은 6월에 하니까 6월생으로 정했습니다.
주문한 날짜를 생일로 정할 예정이고요.



이오 동생 쭌이에요.
이오 동생은 이미 스토리에도 종종 등장했지요.
원래는 이오와 열 살 터울 동생이고 인형으론 SDM 캡틴 세실로 구현 예정이었지만

.........
..................
얘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군요.
미니 세실...언젠가 사겠지, 언젠가 데려오겠지 하고 구입을 미루었는데
제 귀차니즘을 칭찬하며......
이오 형아와 나이차가 급격히 줄어들어 두 살 터울의 캡틴준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이미 이오와 준이의 에피소드를 17개를 완성했고 기다리는 동안에 더 많이 만들겠죠.
이오형이랑 투샷도 엄청 멋지게 찍어줄 거고요!!!
옷도 예쁜거 많이 사둘게 준아.......
무시히만 와다오.... 이미 우주만큼 사랑해 (ღˇ◡ˇ)♡






아.... 가장 중요한 사실을 쓰지 않았네요....



준이 야구선수 입니다.



육상 선수 X 야구 선수 형제예요.
게다가 완전 형바보예요. 제 모든 로망을 준이로 이룹니다. 흑흑흑
올해 하반기에 이오준만 가지고 놀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안돼, 라둥아~~~~~~!!!!!!!!!
(준이가 이라보다 더 늦게 비엘티에 합류하지만 나이로는 이라가 여전히 막둥이입니다.
아마도 이라보다 어린 나이의 설정을 가진 인형은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해요. 영원한 막둥)





* 아, 요즘 5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메이크업 하는데 쭈니 일기를 잠깐 쓴다는 게 6시가 넘었.....
6월에 개안 스탠 메이크업 완성을 목표로 하고
개인적으로 오더 받은 예쁜 친구의 메이크업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저는 이렇게 힘찬 6월을 시작합니다~!
우리 방문객님들도 활기차게 6월을 시작하시기 바랄게요. 코로나도 힘내서 함께 이겨내요.






June   






요즘 구관계에서 핫한 가구소품 빈백이에요.
취향의 소품들을 많이 만들어 주셔서 소품 덕후는 너무너무 좋아요.
많은 빈백들 사이에서 제가 선택한 아이(?)는 요것.
베이지 내츄럴 린넨 처돌이는 그냥 아주 보기만 해도 미치는 색상입니다!




준이는 데뷔가 확정(!!) 되었습니다.
시리수만은 이수만만큼은 아니예요. 데뷔 잘 시켜줍니다.
우와, 이번에 또 느꼈는데... 인형 설정에서 "키"는  제게 상당히, 아주 상~~당히 중요한 요소예요!!!!
준이는 무나크 다음으로 큰 설정으로 잡았는데요.


그러니까 키 순서를 종합해보자면

엔리케(넘사) > 무나크 > 준 > 스탠 > 이오 = 아로 > 실로 > 스즈=이라(도토리 키재기(๑′ᴗ‵๑) )



스탠이 자꾸 키에서 밀려나는게 좀 안타까운데 (한땐 엔리케 다음이었던 스탠....)
잘생겼으니 괜찮아... 실로도 가졌으니 괜찮아.....
쭌은 스탠 너만큼 잘생기지 못했으니 키라도 준거야.... 내 맘 알지, 스탠...?


준이한테 초장신 스펙을 내어주었더니 준이가 매력을 +99 획득했습니다.
와.... 키 많이 중요해.... 네, 아주 중요합니다.
뉴페이스가 키로 스토리 장악하고 있는 중........


네, 역시나 아로가 첫사랑인 준입니다.
이 정도면 아로 안티 아니냐고요??


'아 솔직히 아로 보고 안 반하면 준이 니가 사람이냐'


그런 마음으로 스토리 만드는 거 맞습니다. 매우 진지합니다.
비엘티 국민 첫사랑 아로죠.
솔직히 수지가 울고 갈 청순미남 맞잖아요.
이렇게 청순하게 아름다운 남자는 제 인생에서 본 적이 없는데요.
그러니 뉴페들에게 죄책감을 가지지 말고 솔직하게 이야기 만들겠습니다.


* 준아, 나 일단 안 미안해 할게??
내가 네 짝꿍 어련히 알아서 만들어 줄까 봐.





One Day -> Season - 4 - update   






One Day -> Season - 4 - update




데이뚜~ 데이뚜~ 업데이뚜~
모든 사진을 가져왔지만 잘생김은 크게 함께 보아주시는 나의 방문객님들의 센스.. U///U


캡틴엔 VS 캡틴탠 VS 캡틴무 VS 캡틴오


갓시리즈는 사실은 밸붕이었고요. 너무 엔리케의 미모만 돋보였었지요.
이번엔 나름 밸런스를 맞추려고 했는데 그래도 역시 캡틴엔리케 인가요?
누구나 다 아는 엔리케 덕후인 저이지만, 이번엔 스탠을 찍을 때 가장 떨렸어요.
전 캡틴 스탠님의 비행기에 탑승하겠습니다~




* 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이가 그 준 맞습니다. 기억력 천재이신 방문객님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다른 의미론 좀 무섭기도...
내가 뭔 실수를 했을 때 10년이 지나도 기억하고 그 얘기 꺼내실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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