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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을 기다리며.   


우리 방문객분들께 받은 소중한 편지들은 항상 고이고이 혼자 보며 좋아하고,
우쭈쭈쭈 칭찬을 받아도 혼자 몰래 므흣한 미소만 짓곤 하는데
오늘은 쪼금만 공개해도 될까여....
이번 커버 사진에 대한 반응이 다들 너무 똑같아서 얼마나 웃었는지...
마치 한사람이 쓴 반응 같지만 다 다른 방문객님들이라는게 실화ㅋㅋㅋㅋㅋ
편지는 일부분만 크롭하였으며, 익명성은 보장하겠뜸니다...










우리 사랑하는 방문객님(・´з`・)
출사인척 꼼수를 부려서 혼날줄 알았는데....
.....? 응..? 이 반응 무엇.....??
성덕을 외쳐주신 우리 방문객님이신가여....?
입금은 웹박수로만 받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따뜻한 후원 감사합니다.









T님 제가 이거 보고 진짜 웃었다고요!!!!
막 백골진토 드립 나오고!!!!
아로 사진이 뭐라고 저런 드립이 나와요 진짜ㅋㅋㅋㅋㅋㅋ
네, 저희 둘다 정상인걸로!!!








무려 바쁘고 귀한 출근길에 감상평 남겨주신 R님 감사합니다.
방구석에서의 출사가  "가을가을" 스럽게 보였다니 성공적.♥
그리고 아로와 스탠은 결이 무척 다른 미남이라는,
비엘티 포인트(??) 를 캐치(??)해주신
역시 매의 눈을 가진 R님....(´▽`)








고척 스카이돔이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끝판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님 아로는 언제나 알흠다움 뿜뿜할거예요. 지켜봐주세요.







우리 사랑하는 방문객님들께서 이렇게 방구석1열의 인놀을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넘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리케예요.
사진은 빛의 예술인데, 어두컴컴한 밤중에 형광등을 빛 삼아(인공광도 빛이라면 빛이지만...)
어떻게든 아로의 예쁨을 담아보려고 용을 쓰며 연구하고,
비엘티 식구들의 사진을 남겨보고자 애쓰는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주시는 것 같아 기뻐요.





응원에 힘 입어 또 고척 방구석(?) 1열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올해는 첫눈이 일찍 내린다고 하는데.....
뭐, 아로야. 누나는 날씨예보를 이제 믿지 않지만.












One Day -> Season - 3 - update


업데이트도 했어요.
눈을 다 합성을 했다간 또 업뎃이 밀려질것 같아서.....o<-<
눈 안 내려도 예쁜 아로사진이 많으니 한 번 들러봐주세용!



TMI) 포토 페이지의 상단에는 아이들의 나이를 기록하는데,
시리케가 아무렇게나 쓰는것 같아도 나름 신중하게 선택하여 쓰는 것...
예를 들어 사진 속의 아로가 유독 쓸쓸해보인다, 싶으면 23 이전의 나이를 쓴다.
23살 이후에는 엔리케의 고백을 받고 사랑을 받기 때문에
쓸쓸함 보다는 흐뭇함이 넘치는 아로의 얼굴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사진은 좀 쓸쓸해보이길래 22살로 설정했는데,
음... 아로가 혼자 살때 저런 코트류는 입지 않을 듯...
한겨울에도 저렴하게 산 후드 점퍼를 입을 것 같은데.




Autumn Classic   




연구대상.jpg



연구가 필요하다...
사랑의 설렘에는 유효기간이 있다고 하는데,
난 15년동안 얘를 보며 단 한 번도 설레이지 않은 적이 없다.
이게 대체 가능한 일인걸까...
눈물나도록 따스한 저 두 눈을 내 품에 꼭 품고 싶다.





* 출사 나갈 형편이 1도 안되므로 이렇게 또 방 안에서 꼼수를 부려 봅니다.
그래도 울 아로 가을가을하쟈나여....
꼼수리케를 혼내지 마세용... 어흑흑 (/_T)





Cover story - 27   










Cover story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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