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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One Day -> Season - 3 - update


스탠의 열 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캐릭터에 충실한 촬영이었습니다.
흑백사진같은 경우는 늘 컬러로 먼저 찍고 후보정을 할 때에 흑백 처리를 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과감하게 모노크롬 모드로 찍어봤어요. 이번 촬영은 본래의 컬러가 궁금하지 않을거라는 제 근거있는(!) 확신 때문이었는데, 흑과 백으로 가득 채워진 스탠의 모습을 보며, 아아.. 스탠이 생각보다도 훨씬 더 내게 존재감이 크구나, 느꼈어요.


얼마전에 비엘티 설정집을 보니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너무 많기에 저조차 잊고 있는 이야기들이 많은;;;)


언제인가 실로가 스탠에게 묻기를,
스탠은 음악과 자기 중에 누구를 더 좋아하냐고요.
음악에 한 번 집중하면 다른건 귀에 들리지조차 않을만큼 열중하니까요. (울 실로 질투할 줄도 알아? 우쭈쭈 ㅠ3ㅠ)
스탠이 웃으면서 대답하는데, 자기는 음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해요.
그저 잘하니까, 잘 할 수 있는 유일한 거니까 거의 본능적으로 하고 있는거라고.
좋아하는건 실로 너 뿐이라고....


이런 스탠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제게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ㅠ-ㅠ
앞으로도 많이 많이 사랑할꺼야, 스탠....



Cover story - 19   










Cover story - 19



이오는 우리집 인형들 중 황변이 가장 많이 진행되었어요. 나름 까다로운 관리 덕분에 황변이라고 해도 심하거나 한건 아니지만, 다른 애들에 비하면 노랗긴 노랗더라고요. 특히 스즈는 놀라울 정도로 황변이 없어서 둘의 투샷을 찍으면 도드라져요. 하지만 참으로 감사하게도(?) 저는 설정덕후라, 이오의 노르스름함도 햇빛에 그을린 피부마냥 너무 멋져보여요. 뜀박질밖에 모르는 녀석이 하얗고 뽀얗다면 이상하잖아... 지금처럼 태양에 그을린 피부색의 울 이오가 더 멋져!! 라면서 부비부비.
헤- 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는 거겠죠. 인놀 15년차쯤 되니 뭐랄까... 해탈의 경지인 느낌적인 느낌.ㅎㅎ
앞으로도 뭐, 이제까지처럼 까탈스럽게 관리하고 애지중지 할테지만,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사는 인간의 마음가짐은 결코 잊지 않으며 맘 편히 인형놀이 할꺼예요~




Behind cut -   






누가봐도 이 홈페이지의 주인은 엔리케를 짝사랑하고 있구나, 라고 하지 않을까요...o<-<


스토리 촬영이 있던 어느 날.
대기실에서 대기중(?)이던 엔리케.
(대기실이 지저분해서 미아내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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