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아로는 오늘도 열일ing   


  





아로 사진 다 찍고 옆에 좀 치우느라 방바닥에 잠시 내려놨다.
무심코 아로가 있는 바닥 쪽을 내려봤다가 아로 얼굴이 너무 열일하고 있길래 심장이 내려 앉아버렸꼬.....





아로... 일 그만하고 좀 쉬어......
어떻게 인형이 15년 넘게 일만하니.....
너가 조금 덜 잘생겨도 나는 널 사랑할텐데 넌 지나치게 잘생겼써........
미남 앞에선 배경따위 아무짝에나 쓸모없다는걸 증명시켰고....
페르시안 카펫도 부럽지 않은 뽁뽁 카펫☆☆





* 룩스패드의 캘빈값 조절이 넘모나 신세계라 사고 싶지만...
이제 곧 맘껏 자연광 촬영을 즐길 수 있는데 굳이 사야하나?? 하는 고민.
아들이 봄에 유치원을 가요.
임신 소식을 알렸던게 어제 같은데 시간 진짜 빠르죠??
입학 준비로 바쁜 엄마지만 그래도 늘 맘 속에 아로를 품고 있쑴니다.^*^



  




Love of my life   


유교를 단 한 번도 안한 17년차 된 인형의 아름다움을 함께 봐주세요.............



작년 실로 생일에는 스토리 사진을 찍으려 했다가 시간상 찍지 못했던게 못내 아쉬웠는데
커버 사진 한 장으로 아쉬운 마음이 다 날아갔어요..



(※여기서부턴 입으로 하는 인놀주의※)
실로는 매년 자신의 생일에 가족과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연주를 해요.
축하 연주를 받아 마땅한 날 왜 본인이 남들을 위해 연주를 하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자라왔으니까 이유도 모른채 늘 같은 생일을 반복했던거죠.
지난 생일엔 실로를 본가에 데려다주려고 온 스탠의 표정
(=파티에 실로 데려다주기 싫어서 세상 다 산 표정)을 보곤 실로는  "우리 단 둘이 생일을 보내자." 고 제안해요.
실로가 나름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탈을 했던 날, 그 날은 오직 스탠 한 명을 위해서 연주를 했어요.



실로의 아름다움에 스탠도 울고 저도 울고.............
스탠은 진짜 울었죠. 얜 맨날 울어요........
어디서 그런거 봤는데요. 공으로 태어났으면 수 앞에서 질질 짜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딱 스탠 얘기였고여........ 저는 우는 공이 너모너모 좋아 죽구여............
우는 횟수는 스탠이 많겠지만 한 번에 흘린 "눈물의 양"은 엔리케가 1등!! ^,,^
(아로한테 고백하던날 직전에 아로 떼어내려고 엄청 모질게 대했는데
그게 너무 미안해서 아로 가고나서 방구석에서 펑펑펑펑 아로 미안해 사랑해 흐규규귝 ㅠㅜㅜㅜㅜㅜ, 하며 평생 흘릴 눈물을 다 흘림)
우리집 공들 다들 울보라서 넘 좋아여................

제 인놀은 성공했어요. 야호~~~!!!^▽^



* 아로의 머리카락 날리는 영상은 공유할 수 없뜸니다.... 울 괴도님 미아내요...저만 볼래용... //_////


  

Cover story - 29   










Cover story - 29





[prev] [1].. 11 [12][13][14][15][16][17][18][19][20]..[33] [next]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Thedearest


copyright(c)2004 All rights reserved by B.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