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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One Day   





Update -> One Day

8월 어느 날의 아로와 엔리케예요.
청초하고 아름다운 아로는 비엘티의 대문을 지키게 했고
엔리케는 One Day에 업데이트했습니다.



윈터 그레이색의 머리칼이 눈물 나게 잘 어울려요.
엔리케는 은발 계열이라면 그 무얼 씌워도 다 어울리지만 엔리케 메이크업 톤과 이렇게 100% 씽크로하는 가발은 처음이어서 두근두근, 가슴을 부여잡았습니다.
아로는 좋겠어요... 어떻게 저런 남자 마음을 빼앗아 결혼을 할 수 있었을까....

Cover story - 4   





Cover story - 4

엔리케를 아로 눈동자 속에 저 ↗ 장 ↗

Cover story - 3   





Cover story - 3

길고 가느다란, 아름다운 그 손가락으로 아로는 단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주로 피치카토 주법으로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기 때문에 그 손가락은 상처와 굳은 살이 잔뜩이다. 겉으로 봐서는 잘 보이지 않기에 엔리케는 그 사실을 몰랐다. 아로의 손을 처음으로 만져 보았던 날에야 알 수 있었다. 상처라곤 하나 없는 부드러운 자신의 손 끝에 맞닿은, 켜켜이 굳은살이 잔뜩 잡힌 손의 생경한 느낌을 엔리케는 잊을 수 없었다. 놀라움보다도 아로의 모든것이 전부 아름다웠고 미치도록 가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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