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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 Season - 3 - update


그동안 너무 호들갑 떨어놔서 후기는 좀 진지해져 볼까 했는데 썸네일부터 빵터짐
(하지만 시리케는 진지했다고 합니다)
10년만의 만남이 무색할만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류군님께서 찍어주신 나.
아로와 빌름의 투샷을 건져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나름 풀프레임으로 찍고 있으나 카메라는 보이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군님께서 선물해주신 스즈의 옷.
쌀쌀해질 날씨를 대비해주셨어요.
예쁘게 입힐게요. 감사합니다.



present-   





류군님과 뵙기 전부터 우리의 선물증정 배틀은 시작되었다.
처음엔 10년 만에 만나는 반가운 레인트리 식구들의 옷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사이즈를 여쭌다는게...
그래, 내 입이 방정이었다. (인정한다)
결국 우리들의 선물 선공개 배틀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일은 겉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는데.....



결국 부피와 무게가 너무 커져버린 류군님은
데이트 3일 전에 우리집으로 미리 선물을 보내버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를 들어보니 너무나 묵직해서 이거 들고 오셨으면 몸살나셨을거다.... 우리 류군님 택배열차행 칭찬해여!!
이번 모임의 시간을 단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기로한 우리는
미리 선물들을 공개한 걸 뿌듯해하고 있다.
선물 교환 오픈시간이 단축되므로 결국 데이트 시간이 늘어나는 그런 원리다. 똑똑한 우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맨날 미친사람처럼 웃음)








선물들 //_///
모두 미리 선공개하신 선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중에 깜짝 선물도 있었다...!!!(아래 참조)








4세 아들의 눈높이 맞춘 선물들!!//_///
택배가 도착하자 흥분에 겨운 아들은 빛의 속도로 택배를 뜯어버리고
특유의 타잔 소리와 함께 춤을 추었다.
공룡백과 사전에는 공룡모형들도 함께 있었는데...
공룡들 코 재워준다고 침대 머리맡에 다 데려가서 사진은 못 찍었다.
보내주신 그림책도 좋았는지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다섯번이나 읽고 잤다.






얘기도 안했는데 얼마전 지나간 내 생일 선물까지 챙겨주셨다.
감사합니다.ㅠ_ㅠ
샤워로 스트레스 푸는 녀자임을 어찌 아시고... 너무나 탁월한 선물 선택에 시리케도 춤 추었다
향이 넘나 좋은것^^







깜짝 놀랐던 선물...ㅠ0ㅠ
컵을 보내주신다는 이야기는 미리 하셨지만
Cafe B.L.T 로고가 들어간 머그컵일 줄은 생각도 못했다...
예전의 나는 좋아하는 물건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고
상자에 넣어 주욱 보관만 하곤 했는데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을 가진 후,
그에 관련한 책들을 섭렵하고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좋아하는 물건일수록 애정을 가지고 자주자주 보고 써주어야한다.
예전의 나였다면 다시 상자에 곱게 싸서 싱크대 서랍 위에 넣어두었을거다.
하지만 이 컵은 바로 씻어서 사용했다.^^ (아래에 인증샷 있음~!)








류군님이 예전에 좋아하셨던 류승곤님 이야기를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류승곤님이 성우로 출연하고 있는 꼬마버스 타요를 아들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스쳐가듯 했는데...
타요칫솔을 선물해주셨다....ㅠ0ㅠ
로기도 있었는데 그건 이미 뜯어버렸고;;;
치카치카 열심히 할게요 륙이모....






류군님께서 내신 책들과 굿즈들까지ㅠ_ㅠ_ㅠ_ㅠ_ㅠ
예전에도 류군님 책 내실때마다 공짜로 받아보기만 했는데 이번에도.....흑흑
가운데에 펜슬케이스도 야무지게 사용하기로 해서 포장을 뜯어놓았다.
예전이면 상상도 못할 내 거침없는 행동.









어덜트 온리. 류군님 수고하셨습니다.(어...?)
10년전이라면 생각도 못했을텐데 10년의 세월은 류군님에게 정식 꾸금책을 내게 만드셨다.
하지만 모종의 딜(??)로 인해 킬링파트 부분들을 모두 미리 본게 아쉽다면 아쉽다.
선물해주신 만화책 두 권 모두 잘 감상했어요, 류군님. 감사합니다.
아들 보면 안되니까 잘 숨겨서 소중히 간직할게요.^^









지금 일기 쓰면서 마시고 있는 비엘티 머그컵의 라떼.



저는 예정대로, 선물을 들고 갑니다.+_+)/



들러주시는 모든분들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토요일엔 부디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 저희 둘의 만남을 열심히 지지해주고 계신 괴도N님을, 이 모임의 제 3의 멤버로 칭합니다@_@!!!







for.   






꽃을 든 남자, 아로.
류군님께 드릴 꽃다발까지 야무지게 준비한 우리 아로.


인형외출이 10년만이라 너무 낯선 아로와 나....
요즘엔 다들 캐리어 끌고 다닌다하던데 인형을 접는게 싫은 나는 고댓적 유물인 맨프로토 가방을 찾아내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막 다 웃김)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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