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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사온게 그리 멋있을 일인가   









오랜만에 스토리 사진을 잔뜩 찍어서 너무 즐거웠어요.(ㅠ___ㅠ)
하지만 역시나 편집을 다 끝마치지 못했다는........^.ㅜ



B.L.T 샌드위치가 먹고 싶다고 귀가길에 직접 토마토를 사온 엔리케.
(TMI_엔리케는 술을 마시면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장을 봐오는 주사(?)가 있다.
물론 엔리케는 요리를 겁나 못하는 남자인데 모두다 아로 믿고 하는 짓)
아로한테 B.L.T샌드위치가 먹고 싶다고 부탁을 하지요.
그런 엔리케가 귀여워서 지구를 뿌수고 싶은 아로예요.
엔리케의 허리를 감싼 아로의 손이 너무 좋아요.




제가 만든 작은 이야기 속에서 이렇게 영원히 행복할 아로를 보니
아아ㅠㅠ 내 인형놀이의 의미는 역시 여기있구나, 하고 느꼈어요.
우리 셋이 보낸 단 3시간의 시간이 그렇게나 행복할 수가 없었고
앞으로도 이런 시간들을 더 소중히 여기기로 새삼 다짐도 했고요.
누군가 제게 인형놀이를 15년동안 해서 너에게 뭐가 남았니, 라고 묻는다면
아로도 아니고 엔리케도 아니고 엔아로 라고 대답할꺼예요.
엔아로라는 세글자 속에 제 15년의 사랑과 추억과 의미 모두 담겨있으니까요.
제겐 아로가, 그리고 엔리케가 정말 의미 깊고 소중해요.












류군님께서 미리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선물....ㅠ//////ㅠ
저같은 소시민이 웨지우드에 차를 마셔도 될렁가요....덜덜덜덜ㅠㅠㅠㅠ
영롱영롱 영롱보스............ 너무 예뻐요...... 흑흑, 류군님 감사합니다.
아로네 식탁에 올려놓으니 걸리버 여행기 같고요.
제가 전에 분명히, 이제는 좋아하는 물건을 아끼지만 말고 자주,  잘 쓴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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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크리스마스에는 써보도록 노력(??)은 해볼텐데
저는 저 아이들을 수세미로 퐁퐁퐁 닦을 자신이 없긔......




Cover story - 28   










Cover story - 28





12월을 보내며   


시리케의 포기를 모르는 질척이는 구애 끝에 이름을 알려주셨어요......



는 아니고... 큐티섹시한 아로의 애교 덕분에 이름을 알려주고 가셨어요.
오늘은 아로를 향한 쪽으로 절을 하고 자려고요...



99%의 심증이 있었으나 나머지의  그 "1%"가 부족해서 섣불리 확신을 하지 못했는데....
역시나 제가 생각하던 분이 맞아서... 가슴이 너무 찡했어요.
이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허락도 없이 캡쳐를 하며, 이름을 알려달라고 찡찡거리지 않을게요.
늘 그랬듯이 비엘티의 웹박수를 편안한 마음으로 사용해주세요.
사랑하는 방문객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요놈의 개구리는 언제나 제 마음을 잘 대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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